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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파트너스, 공유창고 브랜드와 계약…시스템 무인화 도입 가속화
무인 공간 관리 솔루션 브랜드 픽코파트너스는 ‘우리동네창고 검단점’, ‘나의창고 송파점’ 등 공유창고 브랜드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스템 무인화 도입을 가속화 한다고 9일 밝혔다.공유창고는 공간 제약이 큰 1인 가구나 부피가 큰 취미 용품, 계절 용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기간 필요한 규모의 공간을 임대하는 서비스다.픽코파트너스는 보안 기술인 ‘지문인식’ 솔루션을 키오스크에 탑재해 공유창고 외부에서 확실한 신원의 고객만을 가려낸다는 설명이다. 지문 인증 후 리얼타임(real-time)으로 고객의 이용 로그를 기록·가공해 관리자는 실시간 고객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블랙리스트’ 기능으로 이용규칙을 어긴 고객의 출입을 막아 매장의 보안을 한층 올렸다. 블랙리스트 고객의 경우 ‘재가입 방지’ 기능이 자동 실행돼 재가입 시도 시 픽코파트너스의 무인 솔루션에 기록된 지문과 이용 내역에 따라 재가입이 거부된다.이밖에 QR·바코드 기술과는 달리 개인의 사생활 및 금융 정보 등 크리티컬한 정보가 담긴 지문을 출입 시스템으로 사용해 불법 공유 및 거래를 사전에 방지했다.관계자는 “픽코파트너스는 현재 급증하는 공유창고 문의에 따라 ‘무인창고 맞춤형 솔루션’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파일을 외부 공간에 저장함으로써 컴퓨터의 공간을 세이브할 수 있게 돕는 클라우드처럼 픽코파트너스도 공유창고의 무인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 공유창고 클라우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픽코파트너스]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출처 : 더퍼블릭(https://thepublic.kr)
2022-11-09
픽코파트너스, 솔루션에 멀티도어 '제어시스템 탑재'
최근 고물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용원 없이 영업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올해 들어 17만 6000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업계 흐름을 기민하게 분석한 무인 공간 관리 솔루션 브랜드 픽코파트너스는 자사 무인 솔루션에 ‘멀티도어 제어시스템’을 신규 탑재해 인건비 절감 효과를 노린다고 밝혔다.내부 자료에 따르면 ‘멀티도어 제어시스템’ 구축 이후 인바운드 문의량은 지난 년도 대비 평균 27%로 크게 늘었다. 또한 문의 건 중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에 탑재된 멀티 도어 제어 시스템에 대한 문의만 50% 이상 차지한다.픽코파트너스의 멀티도어 제어시스템은 단독 키오스크로 다수의 출입문을 연계해 동시 출입관리를 가능케한 시스템이다.해당 시스템 구축의 키 포인트는 정교한 지문인식 기술에 있다. 픽코파트너스의 무인 키오스크 및 솔루션은 지문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및 기능이 설계되어 있다.멀티도어 제어시스템에도 해당 업체 전문 기술인 지문인식 솔루션이 첨가되어 높은 보안의 출입 시스템을 책임진다. 개인고유정보인 지문 데이터는 복제와 공유가 불가능헤 다층으로 분리된 공간도 확실한 신원의 회원만 출입 시킬 수 있다.더 나아가 블랙리스트 기능이 탑재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회원관리를 책임진다. 소수의 관리자는 무인관리솔루션에 접속해 블랙리스트 회원을 설정함으로써 ‘출입시 알림메세지 기능’과 ‘‘출입금지 기능’ 등을 통해 쉽게 다수의 회원을 관리할 수 있다. 즉, 각 층의 다수의 관리 인력은 필수가 아니다.업체 관계자는 “실제로 ‘그레이프라운지 강남점’은 2개층으로 공유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고객사는 다층 구조이다 보니 다수의 관리 인력이 필요했지만, 픽코파트너스의 ‘멀티도어 제어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봤다”며 “향후에도 다층 구조로 인건비를 고민하시는 고객사를 위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 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지이코노미http://www.geconomy.co.kr/ 
2022-10-28
픽코파트너스, 공유오피스 무인화 전국 거점 오피스 확산
픽코파트너스는 국내 직장인들의 거점 오피스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공유 오피스 무인화에 앞장서 업무 능률과 자율성을 동시 향상 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특히 1인실과 2인실의 프라이빗한 업무 환경을 강조하고 있는 '에버게인'과 스터디카페 사업 모델과 공유오피스 모델을 결합해 론칭한 '플랜 and'는 공간 세그먼트 솔루션으로 다양한 옵션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공간 세그먼트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보유한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통해 이용기간 및 금액이 스페이스(space)별로 세심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체별/좌석별 맞춤형 배치도를 제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좌석별 필수 기기인 스탠드 및 전등 등을 픽코파트너스 무인관리 솔루션과 연동시켜 원격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설계 및 구축했다. 입실 혹은 퇴실에 따라 IoT시스템의 ON/OFF가 자동 조절된다.이는 한 명의 관리자가 여러 곳의 지점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 전국 각지의 거점 오피스 확산에 기여했다.관계자는 "픽코파트너스는 공유오피스의 다양한 좌석 및 스페이스를 효과적으로 고객에서 노출함으로써 고객 니즈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높은 업무 효율 및 자율성을 통한 고객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다."며, "향후 무인 공유오피스가 많은 직장인들의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매일신문https://news.imaeil.com/ 
2022-10-21
픽코파트너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기관 도서관 지원책 펼쳐…지역사회 상생
 현재 국내 공공도서관의 경우 지역 편차가 매우 크다. 인구가 53만명인 서울 강남구는 도서관이 약 13곳이다. 반면, 서울 강남구 인구의 절반 정도인 25만명이 거주하는 부산 남구는 도서관이 2곳에 불과하다. 이외에도 전국에 사서 없는 공공도서관은 20곳을 넘는다.이를 타개하기 위해 픽코파트너스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도서관에 키오스크 입점 시 기기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최근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등의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입점 문의가 많다.”며 “픽코파트너스는 지역 인재 양성 및 발굴과 그에 따른 지역 상생을 돕기위해 키오스크 비용을 일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최근 픽코파트너스는 전라북도 완주군 지자체가 운영하는 ‘완주 청소년 도서관’과 영등포구 소재의 청소년 독서실인 영등포구 구립도서관 본점, 문화의집점 등에 키오스크를 지원했다.해당 공공도서관에 무인 키오스크를 지원함으로써 불균형이 심각한 도서관 인력의 배분 이슈를 해결했다.픽코파트너스의 무인키오스크는 구립 도서관에 자유로운 접근 대비 보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도왔다. 지문인식 기반의 솔루션 구축, 무료 및 유료 이용자 모두 지문인식 진행 후 입장 해야하기 때문에 확실한 신원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지문은 공유 및 도용이 불가능해 도서 분실 및 도난을 예방할 수 있다.더 나아가 키오스크를 통해 인입될 시 픽코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한 무인 공간 솔루션에 출입 record가 실시간 기록되며, 해당 기록을 분석 및 가공해 회원 출입 내역, 선호좌석, 매출 내역 등의 데이터를 다방면으로 제공한다.회사측 관계자는 “픽코파트너스의 무인 키오스크는 공공도서관의 높은 보안 뿐만 아니라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서포트해 지역 주민 모두에게 도서 및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공평하게 제공할 수 있게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와 정보 양극화 해소에 기여해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2022-10-14
고객사 업종, 환경 등 니즈에 맞춘 Saas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홍콩 등 해외진출 판로 개척, 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무인 솔루션 공급 브랜드 픽코파트너스가 국내 최초로 홍콩에 이어 호주, 미국 등에 자체 개발한 Saas 모듈형 프로그램을 공급한다고 밝혔다.픽코파트너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종과 환경 등에 적용, 상용화 할 수 있도록 모듈형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공간 관련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개발 시스템 지원이 가능하다.이는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고 해외에 있는 키오스크 및 관리 프로그램과도 호환 및 연동이 가능하며 이미 홍콩 코즈웨이 베이, 몽콕에 있는 스터디카페 2곳에 프로그램 적용 중이다. 최근 호주 시드니, 미국 LA 등 문의가 잇달아 인입되어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픽코파트너스 Saas는 윈도우 기반의 키오스크 호환 기종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제공되는 '픽코 에이젼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입출입 시스템 프로그램과도 연동이 된다. 페이먼트 등 관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기기 간의 연동은 물론 중앙 관제화를 통해 원격 제어도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업체 관계자는 “픽코파트너스 Saas 프로그램은 국가, 산업 등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사의 관리 환경, 니즈에 맞춰 바로 적용, 상용이 가능하게끔 모듈형으로 개발이 되었다.시행착오와 비용, 리소스를 크게 세이브 시켜줄 수 있다고 자부하며 많은 고객사들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2,000여개 매장에 Saas 프로그램을 공급,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향후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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